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차도 믿었기에...(feat. 잘못된 만남) 코란도 투리스모 매직카 다이아몬드2 및 스마트키 차량 내부에 놓고 문 잠긴 썰 푼다.. 태어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?(특정 정당을 지지하진 않는다ㅋㅋ 피스!!) 차량 문 잠김을 이상한 장소에서 뜻하지 않게 당해 글로 작성해 본다.. 다른 분들은 이런 일 겪지 않길ㅜㅜ 장모님 농막에 애들 수영장이 있어 태워주고 내려가는 길에 아침부터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다는 장모님의 말씀이 생각나 근처 BHC치킨을 찾아가게 되는데... 집으로 가기 전 치킨을 사기 위해 근처 치킨집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치킨집을 확인했는데 아직 문이 닫혀있는 거 같아 기다리는데 "철컥" 소리와 함께 잠기는 차 문.. 아차 싶어 문을 열어 ..